5일 오후 1시23분께 경남 통영시 광동면 한 조선소에서 약 50t 크레인의 쓰러져 근로자 1명이 숨졌다. [사진=통영시] 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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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근로자 A(40대)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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