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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열린 '의료인 형사처벌 면제 중단 및 공공의대 신설 촉구 기자회견'에서 정부를 향한 요구가 담긴 팻맛을 들어보이고 있다. 경실련은 이날 "전세계적으로 의료인뿐 아니라 일반인에 대한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이 시점에, 의료인 형사처벌 면제 등 전면 재검토해야 할 사안에 대해 정부의 개선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4.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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