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정의당 의원과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민주노총·한국노총 노조원들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회의장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협상 중단 촉구' 피켓팅을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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