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강인선(오른쪽) 외교부 제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8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1.3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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