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식 모습 |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대통령기록관과 함께 한국 근현대사와 역대 대통령 관련 자료를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두 기관은 관련 조사·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공동 전시를 열 계획이다.
콘텐츠 개발 등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하기 위한 인적 교류도 힘쓸 방침이다.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두 기관의 조사·연구 기능이 강화하는 것은 물론, 역대 대통령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ye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