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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밝혔다.
29일 서하얀은 "오늘도 무탈함에 감사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자녀들의 소식을 전했다.
그는 "골프 훈련 갔었던 우리 1,2호는 작년 여름과 겨울에 각각 귀국했다. 하고 싶은 것을 반 걸음 물러나 지켜보고 응원하며... 열심히 지렁이 알파벳 쓰는 꼬맹이도 귀엽고... 오늘도 모두가 한 뼘씩 무럭무럭 자란다. 내 마음도 자라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하얀은 골프장을 나란히 걷는 두 아이의 뒷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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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칼 단발이었던 머리카락도 아주 무럭무럭"이라며 자신의 근황도 함께 적었다. 칼단발 사진과 함께 점차 어깨에 닿을 듯 말 듯한 머리 길이의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이 지난해 4월 주가조작 의혹에 휘말리자 운영 중이던 유튜브와 SNS,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최근 9개월 만에 근황을 전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서하얀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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