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프로야구 구단의 현역 감독과 전 단장이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1982년 프로야구가 출범하면서 내세웠던 캐치프레이즈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좌절과 실망이 더 커졌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반성과 성찰을 통해 초심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