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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넷플릭스…피 튀기는 OTT 시장을 선도하는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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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넷플릭스…피 튀기는 OTT 시장을 선도하는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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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시장에서 새로운 전략을 펼치며 살아남기 위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가 전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2년 동안 가입자 감소에 대응해 광고가 붙은 요금제를 도입하고 비밀번호 공유를 단속하는 등 전략을 펼쳤다. 이러한 움직임은 가입자 기반 수익이 타격을 입었지만 결과적으로 5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비밀번호 공유 단속 직후에도 가입자 수가 더 많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넷플릭스는 월 11.99달러(약 1만6000원)의 광고 없는 요금제 지원을 중단했다. 이제 사용자를 월 6.99달러(약 9300원)의 광고가 붙은 가장 저렴한 요금제를 선택하거나, 월 15.49달러(약 2만700원)의 스탠더드 등급 요금제를 택해야 한다. 그만큼 광고가 넷플릭스 비즈니스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하다. 실제로 넷플릭스는 광고가 붙은 요금제에서 고객당 매출이 더 높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최근 넷플릭스는 WWE와의 계약을 통해 광고가 없는 요금제 가입자에게도 광고를 표시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WE와의 계약 금액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역사상 가장 많은 계약 금액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실제로 수익성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서비스를 통합하는 등의 전략을 펼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과는 완전히 다른 행보다.

매체는 "변화를 꾀하는 넷플릭스가 경쟁이 치열한 스트리밍 업계에서 앞서 나가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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