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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총선 앞두고 공천 심사 박차…정치권, 피습 대책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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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공천 심사 박차…정치권, 피습 대책 고심

[앵커]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지역구 후보를 가리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여야 준비상황 알아봅니다.

김수강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먼저 국민의힘은 오늘(29일)부터 공천 후보자 접수를 시작합니다.

앞서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국민의힘 역사상 처음으로 '시스템 공천'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최대 50곳에 달하는 전략공천 지역이 갈등의 불씨로 작용할 가능성이 남아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