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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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미국 프로 농구(NBA) 경기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손태영은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놀라운 저녁을 만들어준 브루클린 네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에 위치한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NBA 브루클린 네츠와 휴스턴 로케츠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복장의 두 사람은 마치 할리우드 부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손태영은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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