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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팬들과 흥겨운 축제…프로배구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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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배구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이 흥겨운 분위기 속에 펼쳐졌습니다. 6천여 관중과 선수들은 코트에서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시작 전부터 체육관 안에는 북적이는 사람들로 가득 찼고, 배구팬들은 스티커 사진을 찍고, 기념품을 구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송유미·김지훈·김윤수/배구팬 : 김연경 선수 보러 왔어요. 올스타전에서 멋있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