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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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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넷플릭스 영화 '황야'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는 송채빈, 이한주, 최동구, 김채은, 최윤영, 연오, 미나명, 울플러(할로, 초콜, 미니), 표예진, 김재원, 서범준, 최연준, 송해나, 송지우, 최동구, 류다인, 한상혁, 강미나, 최여진, 이선빈, 이주연, 윤찬영, 유희관, 허니제이, 박하나, 이혜정, 차예련, 박성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넷플릭스 영화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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