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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수)

한동훈, 명품백 논란에 "사과 요구 아냐"…김경율 사퇴론도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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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명품백 논란에 "사과 요구 아냐"…김경율 사퇴론도 '선긋기'

[앵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 기존 입장을 이어가면서도 봉합 국면을 관리했습니다.

거취 논란에 휩싸인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사건은 더 이상 밝혀질 게 없다"며 민주당에 칼날을 겨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