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유예안 국회 본회의 상정 여야 협상 중
윤석열 대통령, 협상 난항 보고 받고 호소
"영세업자 처지 생각해 유예안 통과시켜 달라"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경기도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여섯 번째,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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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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