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지도교수 B씨는 "당시 대학원생 A씨의 학위논문은 작성되지 않은 상황이었고, A씨가 먼저 지도교수 변경을 요청한 것일 뿐 본인이 일방적으로 지도교수를 거부한 것은 아니다." 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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