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3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협의회가 '이태원 참사 특별법' 공포를 촉구하며 진행한 15,900백 배를 기존 목표치보다 훌쩍 넘긴 뒤 마무리 100배로 철야 행동을 정리하고 있다. 유가족 측은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철야 행동은 이날 아침 7시 10분쯤 목표했던 만5천9백 배를 넘어 2만천 배를 채웠다고 밝혔다. 2024.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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