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균열 간 '文·明의 시대'…"옛 실세들 반성 없다" 친문 출마에 친명 맞불 중앙일보 원문 김정재 입력 2024.01.22 16:39 최종수정 2024.01.22 17: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