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공포 촉구 각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종교·시민·민중·노동·농민·인권·법조·예술·재난참사·교육 등 각계 658개 단체가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방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 거부권 행사를 한것을 규탄하고 윤 대통령에게 특별법을 즉시 공포할 것을 촉구했다. 2024.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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