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가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이태원참사특별법 공포 촉구 비상행동 집회에서 한 유가족이 진실규명 혈서를 쓰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