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희생자들의 영정을 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17일 특별법 공포와 독립적 조사기구 설립을 촉구하며 서울광장 분향소에서 용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들이 영정을 들고 거리에 나선 것은 지난해 참사 100일 추모대회 이후 처음이다.
조태형 기자 phototom@kyunghyang.com
▶ 진보? 보수? 당신의 정치성향을 테스트해 보세요!
▶ 뉴스 남들보다 깊게 보려면? 점선면을 구독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