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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한국 야구 미래들의 '미국 유학'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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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선수들 사이에서 '미국 유학'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겨울 동안 미국의 사설 훈련장에서 최첨단 훈련을 하며, 기량을 키우고 있는데요.

유병민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KIA 좌완 이의리와 마무리 정해영 등 주축 투수 5명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미국 시애틀의 드라이브라인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