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덕희'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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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0일에는 배우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무생 그리고 박영주 감독이 참석한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부터 CGV왕십리, CGV용산아이파크몰, CGV여의도를 찾아가 관객들에게 파이팅을 전할 계획이다.
이어 21일에는 토요일과 동일한 참석자로 CGV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용산아이파크몰,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차례대로 방문해 관객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으로, 2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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