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해당 기관의 대표자는 "노조위원장의 자료 유출 등의 비위를 문제 삼은 것이지 노조 탄압이 아니며, 다른 노조원의 보직 변경에 대한 구제신청은 지방노동위원회에서 기각되었다. 노동조합법에 의거하여 합법적으로 단체협약 해지를 통고하였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