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김선호 '다이어리 데이'에 일기장 훔쳐보고 싶은 스타 1위 선정... 2위 이강인ㆍ3위 이제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

김선호 ⓒ스타데일리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김선호가 '다이어리 데이'에 일기장 훔쳐보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2월 12일부터 1월 10일까지 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67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다이어리 데이에 일기장 훔쳐보고 싶은 스타 1위로 김선호(367명, 54.3%)가 선정됐다.

김선호에 이어 이강인(111명, 16.4%)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이제훈(67명, 9.9%), 지창욱(36명, 5.3%)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배우 김선호는 현재 대학로에서 연극 '행복을 찾아서'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전석 매진을 이뤄내며 강력한 티켓 파워도 과시하고 있다. '행복을 찾아서'' 오는 2월 18일까지 공연된다.

스타데일리뉴스

PSG 이강인&음바페 ⓒPSG 공식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위를 차지한 배우 이제훈은 지난달 29일 열린 '2023 SBS 연기대상'에서 '모범택시2'로 대상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상반기 MBC TV '수사반장 1958'로 인사할 예정이며 영화 '탈주'와 '모럴해저드' 개봉도 앞두고 있다.

다이어리 데이에 일기장 훔쳐보고 싶은 스타 1위로 김선호가 선정된 이유에 대해서 세븐에듀&수학싸부 차길영 대표는 "매작품마다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배우 김선호는 연극을 비롯해 영화, 드라마, OTT까지 접수하면서 올해 활약이 기대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