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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이슈 스마트폰 소식

“체험부터 개통까지” 삼성스토어, 스마트폰 원스톱 서비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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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사진=삼성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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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어가 지난 2006년 처음 휴대폰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스마트폰 총 누적 판매량 1천2백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스토어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이 자급제·알뜰폰 등 다양한 옵션을 비교 구매할 수 있고, 구매 후 즉시 개통이 가능하며 전문 디테일러를 통한 신뢰도 높은 구매 경험이 축적된 결과로 풀이된다.

삼성스토어는 더욱 편리한 모바일 쇼핑 경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먼저, 디테일러의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휴대폰 체험 및 상담부터 개통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요금제 컨설팅을 지원해 나에게 딱 맞는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별도로 이동통신사를 방문할 필요 없이 구매 후 즉시 빠르고 간편하게 개통이 가능하다. 삼성스토어에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모두 개통 가능하며, 매장에서 기존 이용 중인 휴대폰의 통신사별 위약금도 즉시 조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요금제 선택이 자유로운 자급제 휴대폰 구매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전문가인 '갤럭시 컨설턴트'는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해와 맞춤 설정 방법 △갤럭시와 함께라면 우리 모두 사진작가 △스마트하게 가족, 친구들과 소통하기 등을 주제로 스마트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제품 기능 상담, 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삼성스토어는 '2024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삼세페)'를 맞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24 삼세페'가 열리는 1월 한 달간 △주요 가전제품 선착순 한정 특가 이벤트 △갤럭시 북4, 갤럭시 탭 S9 FE 출시 프로모션 △패키지 구매 혜택 제공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매장 방문 인증 이벤트 △공식 SNS 채널의 퍼즐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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