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이슈 이태원 참사

[속보] 대통령실 “이태원 참사 특별법 與·野 합의 없이 일방 강행처리돼 유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법안이 정부로 이송되면 당과 관련 부처 의견 종합해 입장 밝히겠다”

세계일보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9일 오후 대변인실 명의 언론 공지를 통해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이 여·야 합의 없이 또다시 일방적으로 강행처리 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법안이 정부로 이송되면 당과 관련 부처의 의견을 종합해 입장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