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스토킹 경고 무시하고 또…전 여친 근무지 찾아간 30대 현행범 체포

이데일리 김민정
원문보기

스토킹 경고 무시하고 또…전 여친 근무지 찾아간 30대 현행범 체포

속보
실적 실망 인텔, 시간외서 13%까지 폭락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경찰로부터 두 차례 스토킹 경고 조치에도 또다시 전 여자친구가 일하는 가게를 찾아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9일 강원 춘천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달 초 2차례에 걸쳐 경찰로부터 스토킹 행위를 반복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장을 받았음에도 지난 8일 전 여자친구 B씨가 일하는 강원 춘천시 한 카페를 찾아간 혐의를 받는다.

B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법원에서 ‘피해자의 주거지 등으로부터 100m 이내 접근금지와 연락 금지’ 등 잠정조치 결정이 내려지면 A씨를 석방할 방침이다.

스토킹 경고 무시하고 또…전 여친 근무지 찾아간 30대 현행범 체포 : zu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