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MOS를 기간통신사업자로 선정해 KT[030200]가 구축한 5G 융합 서비스 테스트베드 4개 거점(판교, 대전, 광주, 대구)에 특화망 전용 주파수(4.7㎓, 28㎓ 대역)를 할당받았다.
이를 토대로 특화망 관련 장비 개발·검증, 사전 검증(PoC), 연구 결과물 시험·검증 등을 진행할 수 있는 5G 특화망 전용 시험 환경을 추가로 구축했다.
5G 특화망 테스트베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자동화,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등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서비스 관련 기업과 5G 특화망 관련 기업 또는 전문 연구기관이라면 누구나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다.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
firstcir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