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 포스터.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
[스포츠서울 | 함상범기자]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400만 관객 수를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지난 6일 하루동안 11만3851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06만2667명으로 개봉 18일 만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김윤석 분)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관객층이 2030 세대를 넘어 가족 관객부터 학생 단체 관람 등 다양한 관객층의 선택을 받고 있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전국 극장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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