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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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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서경덕 교수 GV 개최…영화 속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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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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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김한민 감독과 서경덕 교수와 함께하는 GV를 개최한다.

오는 10일 '노량: 죽음의 바다'의 김한민 감독과 서경덕 교수의 관객과의 대화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과 바른 역사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서경덕 교수와 함께하는 만큼 '노량: 죽음의 바다'에 담겨 있는 역사 속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들의 이해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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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여정을 통해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를 완성한 김한민 감독 역시 준비 과정과 비하인드에 관해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현재 극장 상영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롯데엔터테인먼트,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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