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사업평가위, 예타 결과 및 대상사업 의결
충주댐계통 광역상수도 사업 등도 예타 통과
거제-통영 고속도로 신설 등 예타대상 선정
충주댐계통 광역상수도 사업 등도 예타 통과
거제-통영 고속도로 신설 등 예타대상 선정
[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대구도시철도 1호선이 경산시(하양역)에서 영천시까지 연장된다. 또 거제-통영을 잇는 고속도로 신설 사업은 예비타당성 대상으로 선정돼 경제성 등을 검토한다.
기획재정부는 5일 김윤상 제2차관 주재로 ‘2024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 주요 사업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예타란 총사업비가 500억원(국가재정지원 300억원 이상) 이상인 대형 사업을 추진하기 전 경제성 등을 검토해 재정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다.
예타를 통과한 대구 1호선 연장 사업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을 하양역(경산시)에서 영천시 금호읍까지 추가로 연장해 광역철도 중심 교통인프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기간은 2029년까지로 총 사업비는 2341억원이 투입된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1차관이 5일 ‘2024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사진 = 기재부) |
기획재정부는 5일 김윤상 제2차관 주재로 ‘2024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 주요 사업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예타란 총사업비가 500억원(국가재정지원 300억원 이상) 이상인 대형 사업을 추진하기 전 경제성 등을 검토해 재정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다.
예타를 통과한 대구 1호선 연장 사업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을 하양역(경산시)에서 영천시 금호읍까지 추가로 연장해 광역철도 중심 교통인프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기간은 2029년까지로 총 사업비는 2341억원이 투입된다.
이외에도 △충주댐계통 광역상수도 3단계 구축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대전) △농식품바우처 지원 사업 등 3건도 예타 통과가 확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위원회에서는 거제-통영 고속도로 신설 등 총 11개 사업을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들 사업은 예타를 통과해야 추진될 수 있다.
거제-통영 고속도로 신설 사업은 거제시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향상하고, 가덕도 신공항까지 연결하는 도로망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사업기간은 2025~2035년까지로, 요구안 총사업비는 1조7282억원이다.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은 경전선과 부산신항선을 연결해 부산·울산 등 동남권 지역의 가덕도 신공항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2025~2031년이며, 요구안 총 사업비는 5217억원이다.
이외에도 △동해가스전 활용 탄소포집 및 저장(CCS) 실증 △형산강 하천환경 정비 △이민행정 온라인 민원시스템 구축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 △ 위례삼동선 건설 △중산간도로(봉개동~와산리) 확장 건설 △중산간도로(귀덕리~상가리) 확장 건설 △ R&D 비즈니스밸리 연결도로 개설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등도 예타 대상사업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