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미얀마 접경 中 윈난성에 포탄 떨어져...5명 부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내전이 격화되고 있는 미얀마 북부와 접한 중국 윈난성에 포탄이 떨어져 5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어제(3일) 오후 2시쯤 윈난성 전캉현의 아파트 단지 부근에 포탄이 날아들어 5명이 다치고 건물이 파손됐다고 전했습니다.

미얀마 북부에서는 반군 세력 '형제 동맹'이 지난해 10월 정부군에 대한 공격에 나서면서 내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무료 신년운세 확인하기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