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어젯밤(3일) 11시쯤 전 여자친구 집으로 찾아가 전화를 수차례 걸고 집 앞에 있던 택배를 뜯어 사진을 찍어 전송하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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