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사 |
시는 지난해 상반기 평가에서도 1천만원을 확보, 총 6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다.
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비상 경제 대책 회의를 열어 물가안정 시책을 발굴하고 이를 위한 예산을 적극 편성하는 등 물가 안정에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착한가게 업소 활성화를 위해 추가 예산 편성을 통해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에 이바지하고,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해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도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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