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첫 '휴대전화 연결' 위성 발사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휴대전화와 연결해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인공위성 6개를 처음으로 궤도에 쏘아 올렸습니다.
스페이스X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21개의 스타링크 위성을 지구 저궤도로 발사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스페이스X가 '다이렉트 투 셀'이라고 이름 붙인 휴대전화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위성 6개가 최초로 포함돼 미국에서 서비스를 실험하는 데 사용됩니다.
김지수 기자 (goodman@yna.co.kr)
#스페이스X #휴대전화 #위성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휴대전화와 연결해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인공위성 6개를 처음으로 궤도에 쏘아 올렸습니다.
스페이스X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21개의 스타링크 위성을 지구 저궤도로 발사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스페이스X가 '다이렉트 투 셀'이라고 이름 붙인 휴대전화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위성 6개가 최초로 포함돼 미국에서 서비스를 실험하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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