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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日이시카와서 규모 5.5 여진…"쓰나미 우려 없어"

연합뉴스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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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日이시카와서 규모 5.5 여진…"쓰나미 우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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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강진에 이불 뒤집어 쓰고 피난 가는 주민(와지마 AP·교도=연합뉴스) 2일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서 한 남성이 이불과 베개, 여행용 가방을 챙겨 지진으로 무너진 집을 지나가고 있다. 전날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으로 이시카와현과 도야마현 주민 3만2천여 명이 피난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2024.01.02 besthope@yna.co.kr

日 강진에 이불 뒤집어 쓰고 피난 가는 주민
(와지마 AP·교도=연합뉴스) 2일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서 한 남성이 이불과 베개, 여행용 가방을 챙겨 지진으로 무너진 집을 지나가고 있다. 전날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으로 이시카와현과 도야마현 주민 3만2천여 명이 피난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2024.01.02 bestho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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