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강진에 이불 뒤집어 쓰고 피난 가는 주민(와지마 AP·교도=연합뉴스) 2일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서 한 남성이 이불과 베개, 여행용 가방을 챙겨 지진으로 무너진 집을 지나가고 있다. 전날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으로 이시카와현과 도야마현 주민 3만2천여 명이 피난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2024.01.02 besthop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