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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는 제13대 사장으로 김규홍 전 포스코휴먼스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신임 김규홍 사장은 1989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스코플랜텍 경영관리실장, 포스코휴먼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고 전날 전남의 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김규홍 사장은 "창단 30주년을 맞아 전남 드래곤즈가 도민들과 함께 K리그1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전남 드래곤즈 제공,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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