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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나이트라인 초대석] 20년간 정상 지킨 아이돌 '동방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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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팝 한류의 문을 연 아이돌 그룹입니다. 데뷔 20년이 됐지만 여전히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바로 동방신기입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3일)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최강창민 씨 모셨습니다.

[유노윤호(정윤호)/가수 : 안녕하세요, 동방신기입니다. 저는 또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입니다.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갑진년인 만큼 더욱더 승승장구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