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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급습 피의자, 흉기 미리 준비…"살해 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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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대표를 공격한 피의자는 충남에서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60대 남성 김 모 씨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했고, 지난달에도 같은 차림으로 이 대표가 참석한 행사에 따라갔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수사 내용은 홍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짙은 남색 외투를 입고 안경을 쓴 60대 남성이 부산경찰청으로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