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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나날이 정교해지는 가짜의 역습…관건은 '착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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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부터 화면에 나올 사진 속 얼굴들,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AI가 불과 1초~2초 짧은 시간 만에 무작위로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입니다. 이렇게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우리 삶을 편리하고 또 풍요롭게 만들 수 있지만 반대로 사회 갈등을 조장하고 또 우리의 삶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계속해서 엄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사진 한 장으로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먼저 사진을 찍고 한 문장을 읽어 목소리를 입력합니다.


[투자신탁이 보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