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제공] |
▲ 한화생명[088350]은 고령화시대 고객 니즈를 겨냥해 종신까지 주요 성인질환을 보장하는 '한화생명 더 H 건강보험'을 2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뇌·심장 질환의 새로운 위험률을 개발 과정에 반영해 기존 동일한 보장보다 보험료를 50∼60% 낮췄다. 수술보장특약의 보장금액을 50만∼1천만원으로 확대(종별 1회한)했다. 고혈압통합보장특약에 가입하면, 진단 확정시 20만원, 관련 질환으로 수술시 1천만원을 지급한다. 당뇨통합보장특약 가입 시에는, 진단 확정시 100만원, 인슐린치료시 500만원, 당뇨 치료를 위한 수술시 1천만원을 보장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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