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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 KPGA가 이우진 운영국장을 새 전무이사에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우진 신임 전무이사는 2000년 KPGA 프로로 입회해 2009년까지 KPGA 코리안투어 정규 멤버로 활약한 선수 출신입니다.
2012년까지 KPGA 상벌위원을 맡았고 이후 KPGA 이사를 거쳐 지난해까지 운영국장을 역임했습니다.
KPGA는 올해부터 김원섭 신임 회장이 취임해 2027년까지 4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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