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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땅이 울릴 정도"…LPG 충전소 폭발 · 화재로 5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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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1일)밤 강원 평창군의 LPG 충전소에서 큰 폭발과 함께 불이 나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폭발이 있기 전 가스가 세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과 연기가 하늘로 치솟습니다.

커다란 폭발음이 나면서 사람들이 피신하고.

[으악, 으악!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