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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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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짤] 챌린저스 최고의 정글러, 올해 LCK 유망주 '루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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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orN이 매주 월요일 올리는 [롤짤]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서 일어난 일을 한 컷에 담는 코너입니다. RedHorN 작가는 네이버에서 LCK 요약툰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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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챌린저스에서 LCK로 기용된 '페이즈' 김수환은 신인상을 거머쥐었을 정도로 맹활약했는데요, 올해 그에 버금가는 성적을 기대해볼만한 라이징 스타가 있습니다. 다른 팀으로 이적한 '캐니언' 김건부의 뒤를 이어 DK의 1군 정글러로 기용된 '루시드' 최용혁입니다. 챌린저스 사상 최고의 정글러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고, 이를 기반으로 DK 챌린저스는 작년 스프링 우승, 서머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 '그의 유일한 단점은 1군이 캐니언이라 기용되지 못하는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떠돌 정도였으니, 1군으로 기용된 올해 그 활약을 기대해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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