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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중대재해법 시행 후

[속보]'중대재해법' 대표이사 첫 실형 확정…한국제강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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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

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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