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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용자 절반이 ‘5G폰’…전년比 13.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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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용자 절반이 ‘5G폰’…전년比 13.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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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KT플라자 광화문역점에서 삼성 갤럭시 S23 팬에디션(FE)을 사용하는 모습. 뉴시스

서울 종로구 KT플라자 광화문역점에서 삼성 갤럭시 S23 팬에디션(FE)을 사용하는 모습. 뉴시스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중 절반이 5G 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2023년 한국미디어패널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만 6세 이상 응답자 중 98.3%가 휴대전화를 갖고 있다.

이 중 50.4%가 5G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37.3%) 대비 13.1% 증가한 수치다. 반면 LTE 스마트폰의 경우 지난해 42.8%였으나 올해 35.6%로 감소했다.

지난 2019년 5G 상용화 후 삼성전자와 애플 등 업계가 전용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매해 이용률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일반 집 전화 가입률 역시 전년보다 9.0% 감소한 역대 최저치인 18.8%로 집계됐다.

한편 한국미디어패널조사는 정부가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동일 표본 추적 조사다. 올해는 4077가구(9757명)를 대상으로 미디어 기기 보유 현황, 서비스 가입·지출 현황, 미디어 활용 현황, 미디어 다이어리 등을 조사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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