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연준 선호 물가 둔화 속 혼조세 마감
뉴욕증시가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둔 차익 실현에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5% 하락했습니다.
반면 S&P500은 0.17%, 나스닥 지수는 0.19% 상승했습니다.
한편, 예멘 반군의 선박 공격으로 인한 홍해 항로 긴장에도, 앙골라의 석유수출국 기구 탈퇴에 따른 증산 전망이 커지면서, 국제유가는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증시가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둔 차익 실현에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5% 하락했습니다.
반면 S&P500은 0.17%, 나스닥 지수는 0.19% 상승했습니다.
한편, 예멘 반군의 선박 공격으로 인한 홍해 항로 긴장에도, 앙골라의 석유수출국 기구 탈퇴에 따른 증산 전망이 커지면서, 국제유가는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뉴욕증시 #개인소비지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