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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LPGA 신인왕 유해란, 삼화모터스와 차량 후원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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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유해란(왼쪽)과 박종민 삼화모터스 대표이사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삼화모터스와 차량 후원 재계약을 맺었다.

유해란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1일 "2020년부터 유해란의 차량 후원사를 맡은 삼화모터스가 2024년에도 유해란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후원 조인식은 20일 충남 천안의 삼화모터스 포드 & 링컨 천안 전시장에서 열렸다.

삼화모터스는 포드, 링컨 자동차의 충청지역 판매사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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