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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0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아이폰 덕분에 목숨을 구한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2015년 미국에서 24세 청년이 아이폰 덕분에 강도가 쏜 총탄에 맞지 않고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다.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 군인이 아이폰11 프로 덕분에 총탄을 맞고도 살아난 사연이 소개되기도 했다. 당시 총탄은 아이폰11 프로를 박살냈지지만 놀랍게도 아이폰11 프로를 관통하는 못했다.
최근에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이스라엘 군인이 아이폰 덕분에 목숨을 구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디스플레이에 총알 구멍이 있는 아이폰X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목숨을 구한 이스라엘 군인에게 새 아이폰을 선물하며 엑스(트위터)에 게시글을 남기기도 했다.
His phone literally STOPPED a bullet & saved his life.
So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netanyahu) & Shai Graucher went to gift him with a new one.
"You are our heroes and together we will win"
Many iPhones and iPads donated by the Book and Schottenstein Families ♥️ pic.twitter.com/FN2epHGbAa
— Living Lchaim (@LivingLchaim) December 19, 2023<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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